여름온천 타카라카와

[온천문화] 추운 겨울보다 여름철 온천이 몸에 좋은 이유!

추운 겨울보다 뜨거운 여름에 온천이 몸에 좋은이유!

여름의 온천효과는 무시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의 온천 매니아들을 보아도 여름에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요. 여름 온천이라고 하면 ‘더워죽겠는데 뜨거운 온천이냐’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름 온천의 효과를 알면 여러분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온천은 여행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한 온천은 겨울에 즐기는 체험이자 엑티비티로 이미지화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 온천일을 하다보면 여름철에는 실제로 예약이 많이 줄곤 하거든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시원하게 바다 해수욕이나 아웃도어 레져 등을 더 즐기고 싶기 마련이겠지요. 하지만 뜨거운 뙤약볕 아래 더위에 노출이 되면서 더위를 먹어서 몸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피부가 약하고 안좋기 때문에 자외선을 받는 실외 활동을 하면 피부병이 생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온천을 통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여름온천 오오다루

1. 냉증 예방에 효과적

여름의 온천 효과는 온천을 통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에어컨 등에 의한 냉증 증상의 개선에 최적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여름에도 손발 등 냉증에 불편을 겪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남녀 관계없이 자신이 냉증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의외로 많아 이는 컨디션 불량까지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에어컨과 찬 음식 등으로 인하여 몸의 체온이 낮아져 밖과의 기온차이로 평상시 체력을 소모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천에 입욕함으로써 낮아진 체온을 높이고 체내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름온천 냉증
사진출처 : https://www.p-grandi.com/bustup/bust-up/476/

2. 피로회복에 효과적

여름철에는 자신도 모르게 더위를 먹어 왠지 모르게 식욕이 생기지 않고 피로가 잘 풀리지 않아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 38~40도 정도의 뜨끈미진한 온천에 들어가면 사람의 신체는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릴렉스 해지게 되지요. 그에 따라 의욕이나 식욕 등이 복돋아지며 활동량이 늘어나고 영양보급이 되어 여름철 건강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더운 날이 계속되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나거나 스트레스도 증가하게 됩니다. 몸의 피로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힐링이 필요한 여름철에는 온천을 통해 또는 각 가정에서도 욕조에 몸을 담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온천 피로회복

3. 땀띠나 자외선에 따른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땀띠가 생기기 쉽고 자외선 노출에 의해 피부가 상하는 문제도 있지요. 그럴 때에는 온천의 좋은 성분을 신체에 흡수하여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각 온천지에 따라 피부질환에 유용한 명천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나 땀띠 개선에 좋은 온천수질을 가지고 있는 온천을 찾아 여행하는 것도 여름온천을 여행하는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여름온천 자외선
사진출처 : https://epark.jp/medicalook/mole-increase/

4. 디톡스 효과에 효과적

여름철 온천은 디톡스로도 추천합니다.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탄산음료나 기름진 음식 때문에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집니다. 특히 염분 섭취는 열사병 예방에 좋다고 하여 무심코 과다 섭취해 버리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과다한 염분은 하체에 쌓이기 쉽고 그에 따른 종아리 부종의 원인이 될 리스크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방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몸의 발한 기능이 저하되어 버리고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않아 그로 인하여 컨디션 불량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에어컨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에게는 온천에서 땀을 흘려 체내 노폐물 등을 배출하면 한층 개운해질 수 있습니다.

여름온천 디톡스

5. 쾌적한 수면에 효과적

세계적으로도 기온이 상승하여 여름철 평균기온은 증가하고 있고 열대야가 계속되는 이상 현상도 생겨나고 있지요. 올해는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위에 계속 노출이 되면 우리 신체에도 부담이 되어 아침부터 몸이 찌뿌둥한 날도 많아지게 됩니다. 사람의 신체는 수면을 통해 피로가 풀리기도 하는데요. 신체가 계속 찌뿌둥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수면을 통한 피로해소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천에 들어가면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힐링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쾌적한 수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온천(입욕)을 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기 쉬워지므로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졸리게 되고 쾌면할 수 있는 가능성도 증가하게 됩니다.

여름온천 수면
사진출처 : https://toyokeizai.net/articles/-/315259

온천소믈리에 한마디!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온천은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겨울에 즐기는 여행 중 하나로만 인식되어 있습니다. 제가 온천여행을 안내하며 가장 아쉬운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 온천여행은 추운 날씨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여름은 물론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온천여행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온천여행이 어려운 분들께서도 각 가정에서 목욕하는 습관을 가지시고 시중에 파는 입욕제를 통하여 온천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계속 더워질 여름입니다. 여름에는 건강한 온천여행 즐기시는 여러분들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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